2008년 06월 09일
베어 허그(Bear Hug)

마크 헨리가 푸나키에게
베어(Bear = 곰), 허그(Hug = 껴안다) 가 결합된 합성어로 곰이 껴안는 위력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기술의 창시자는 미국 프로 레슬링이 시작될 때의 초대 멤버라고도 불리는 '러시아의 사자' 조지 하켄슈미트다. 조지 하켄슈미트는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베어 허그 기술이 창시되는 과정에서 에스토니아의 풍습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에스토니아 풍습중 상대방과 인사를 할 때 강하게 껴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풍습이 개량되어 현 프로 레슬링에서 거구들의 강력한 서브미션 기술로 통용되고 있다.
# by | 2008/06/09 01:12 | B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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